검은 해

32,000원
릴리 세라믹은 고요한 시간을 만들어 흙을 만지고, 그 속에 자연의 것들과 좋아하는 것들을 빚어서 담습니다.
아주 평범한 순간에 함께하길 바랍니다.
해가 달의 그림자에 가려진 순간을 형상화하여 접시에 품었습니다.
오돌토돌한 표면에 검은색 유약을 입히고 테두리를 닦아내어 하얀 라인이 생겼습니다.
검은 접시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마치 밤하늘의 별처럼 느껴져 우주를 담은 접시 같습니다.
검은색 유약이 입혀지며 농도에 따라 유약이 흐른 자국이 있습니다.
손으로 일일이 빚어 만든 제품으로 각각의 기물마다의 크기 차이가 있습니다.
W16 D2.5
추가로 구매하실 수 있는 선물 포장의 자세한 사항은 Gift 카테고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위치확인
위치확인
070-8866-7204
서울 종로구 청운동 108-5
2층 수풀
Talking about product
👩 Chaeyoung
: 고요한 밤하늘을 닮은 그릇이에요.
오돌토돌한 표면이 정말 밤하늘의 별 같아 무엇을 담아내도 하나의 우주로 느껴질 것 같죠?
Talking about product
👩 Chaeyoung
: 고요한 밤하늘을 닮은 그릇이에요.
오돌토돌한 표면이 정말 밤하늘의 별 같아 무엇을 담아내도 하나의 우주로 느껴질 것 같죠?
■ Plus Item
상품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