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 공예를 기반으로 한 서유작업실의 작업물들은 일상 속 함께하는 공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는 은은하고도 쉼과 같은 작품들로 온기를 전하고자 합니다. 

자연 소재 야자식물 섬유를 사용하였습니다.

내추럴한 무드가 필요한 공간에서의 오브제로, 머그컵, 찻잔을 위한 코스터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라피아 야자섬유, 지사 소재를 사용하여 부드러운 털실 매트에 비해 비교적 빳빳하고 바스락거리는 질감입니다.

W11 H13.5

추가로 구매하실 수 있는 선물 포장의 자세한 사항은 업로드 되어있는 Gift Package의 상세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가을, 탈 거라면 제대로 타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