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풀 패밀리 분들에게 행복은 어떤 의미인가요?
수풀은 작은 행복을 자주 느끼고, 그 경험들이 모여 더 행복한 하루가 만들어진다고 생각하는데요.
사실 흘러가는 하루 속에서 행복을 캐치하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이런 사소한 행복을 어떻게 하면 잘 수집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행복 일기’라는 주제가 떠올랐어요.
행복을 지원하는 수풀에서는 매월 멤버들의 행복을 구경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사소하지만 결코 사소하지만은 않은 행복을 함께 살펴봐 주시며, 패밀리 분들의 일상 속에 존재하는 행복도 자주 마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Jihyun
아주 무더웠던 8월의 어느 날,
더위에 저도 모르게 인상을 쓰고 걷고 있었는데, 길에서 귀여운 양파 친구를 만났어요.
“웃어요!”라는 한마디에 저도 자연스레 인상을 펴고 미소 짓게 되더라고요.
작은 말이었지만 하루를 밝게 시작하는 힘이 되어, 양파 친구에게 참 고맙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날 이후로 더위 속에서 찡그리게 될 때면, ‘웃어요!’라고 말해주는 양파 친구를 마음 속으로 떠올리며 괜히 미소지어보곤 했어요.
덕분에 무더운 여름을 조금이나마 밝게 보낼 수 있었던 것 같기도 해요.
그런 의미로! 오늘도 우리 모두 ‘웃어요!’ ☺️
👩 Chaeyoung

8월에는 핸드크림 만들기 원 데이 클래스에 다녀왔어요.
하나하나 향을 맡아가며 좋은 향을 고르다 보니, 신기하게도 대부분 우드 계열이더라고요.
그런데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길, 우드 향만으로 조합하면 자칫 무겁게 느껴질 수 있고, 오히려 가벼운 향을 섞어야 조화로운 향이 된다고 하셨어요.
그 말을 듣고 나니 단순히 향을 고를 때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것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과정은 살아가면서도 놓치지 말아야 할 균형이라고 느꼈어요.
그날 만든 핸드크림은 제 취향이 가득 담겨 있으면서도, 작은 배움까지 함께 안겨주었답니다.
👩 Jiwoo

비가 오는 날이 유난히 그리워질 무렵, 시원한 비가 내려주었어요.
평소 비가 그친 뒤 꽃잎이나 나뭇잎 위에 맺힌 빗방울을 바라보는 걸 좋아하는데,
지친 몸을 이끌고 퇴근하던 중 나뭇잎 위로 반짝이는 방울들이 하루 끝에 잔잔한 위로가 되어주었어요.
내가 좋아하는 것을 알고, 일상 속에서 우연히 마주하게 되는 순간. 그만큼 소소하면서도 큰 행복은 없는 것 같아요.
👩 Seoyun

저의 반려견 호두는 늘 제 곁에서 함께 잠을 자요.
저는 베개를 꼭 끌어안고 자는 습관이 있는데, 호두도 그 베개를 좋아해서 매일 밤 은근한 베개 쟁탈전을 벌이곤 해요.
호두의 꼬순내를 맡으며 잠들고, 아침이 되면 제 인기척에 졸린 눈으로 “잘 잤어?” 하고 인사하는 호두의 모습이 하루의 시작을 행복하게 열어줘요.
특별할 것 없는 일상 속에서도 호두가 안겨주는 행복은 크기와 상관없이 언제나 소중하고 특별하게 다가온답니다.
👩 Jiyeong

8월은 정말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를 만큼 바쁜 달이었어요.
그러다 보니 끼니를 대충 때우거나, 외식으로 채우는 날이 많았던 것 같아요.
그러던 중 모처럼 하루 종일 집에 머무른 날, 선물 받은 복숭아로 샐러드를 만들고, 평소 해보고 싶던 메뉴를 요리하는데 그 순간이 너무 즐겁더라고요.
나를 위해 차려낸 예쁜 한 상을 완성했을 때 마음까지 든든해지는 행복을 느꼈답니다.
바쁜 일정 속에 조금 지쳐가고 있었지만, 덕분에 다시 달려갈 힘을 얻었어요!
👩Jisu

여름을 마무리하는 마음으로 몽골에 다녀왔어요.
수많은 고민으로 번잡하던 머릿속은 드넓게 펼쳐진 초원을 바라보며 서서히 고요해졌어요.
버스를 타고 달리다가 아름다운 풍경이 보이면 무작정 차를 세우고 내려, 한참을 멍하니 바라보던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행복했는지 몰라요.
광대한 자연 앞에서 인간의 존재가 얼마나 작은지, 그리고 그 작은 존재에게 자연이 건네는 삶이라는 선물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다시금 깊이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여기까지 수풀 멤버들의 지난달 행복을 이야기해 보았어요.
이렇게 행복을 사진으로 찍고, 글로 적다 보니 정말 더 행복해진 거 있죠?
수풀 패밀리 분들께서도 저희의 행복을 보며 조금이나마 행복이 차오르셨길 바라며,
그럼 저희는 또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올게요.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The Happy Book
수풀 패밀리 분들에게 행복은 어떤 의미인가요?
수풀은 작은 행복을 자주 느끼고, 그 경험들이 모여 더 행복한 하루가 만들어진다고 생각하는데요.
사실 흘러가는 하루 속에서 행복을 캐치하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이런 사소한 행복을 어떻게 하면 잘 수집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행복 일기’라는 주제가 떠올랐어요.
행복을 지원하는 수풀에서는 매월 멤버들의 행복을 구경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사소하지만 결코 사소하지만은 않은 행복을 함께 살펴봐 주시며, 패밀리 분들의 일상 속에 존재하는 행복도 자주 마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Jihyun
아주 무더웠던 8월의 어느 날,
더위에 저도 모르게 인상을 쓰고 걷고 있었는데, 길에서 귀여운 양파 친구를 만났어요.
“웃어요!”라는 한마디에 저도 자연스레 인상을 펴고 미소 짓게 되더라고요.
작은 말이었지만 하루를 밝게 시작하는 힘이 되어, 양파 친구에게 참 고맙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날 이후로 더위 속에서 찡그리게 될 때면, ‘웃어요!’라고 말해주는 양파 친구를 마음 속으로 떠올리며 괜히 미소지어보곤 했어요.
덕분에 무더운 여름을 조금이나마 밝게 보낼 수 있었던 것 같기도 해요.
그런 의미로! 오늘도 우리 모두 ‘웃어요!’ ☺️
👩 Chaeyoung
8월에는 핸드크림 만들기 원 데이 클래스에 다녀왔어요.
하나하나 향을 맡아가며 좋은 향을 고르다 보니, 신기하게도 대부분 우드 계열이더라고요.
그런데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길, 우드 향만으로 조합하면 자칫 무겁게 느껴질 수 있고, 오히려 가벼운 향을 섞어야 조화로운 향이 된다고 하셨어요.
그 말을 듣고 나니 단순히 향을 고를 때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것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과정은 살아가면서도 놓치지 말아야 할 균형이라고 느꼈어요.
그날 만든 핸드크림은 제 취향이 가득 담겨 있으면서도, 작은 배움까지 함께 안겨주었답니다.
👩 Jiwoo
비가 오는 날이 유난히 그리워질 무렵, 시원한 비가 내려주었어요.
평소 비가 그친 뒤 꽃잎이나 나뭇잎 위에 맺힌 빗방울을 바라보는 걸 좋아하는데,
지친 몸을 이끌고 퇴근하던 중 나뭇잎 위로 반짝이는 방울들이 하루 끝에 잔잔한 위로가 되어주었어요.
내가 좋아하는 것을 알고, 일상 속에서 우연히 마주하게 되는 순간. 그만큼 소소하면서도 큰 행복은 없는 것 같아요.
👩 Seoyun
저의 반려견 호두는 늘 제 곁에서 함께 잠을 자요.
저는 베개를 꼭 끌어안고 자는 습관이 있는데, 호두도 그 베개를 좋아해서 매일 밤 은근한 베개 쟁탈전을 벌이곤 해요.
호두의 꼬순내를 맡으며 잠들고, 아침이 되면 제 인기척에 졸린 눈으로 “잘 잤어?” 하고 인사하는 호두의 모습이 하루의 시작을 행복하게 열어줘요.
특별할 것 없는 일상 속에서도 호두가 안겨주는 행복은 크기와 상관없이 언제나 소중하고 특별하게 다가온답니다.
👩 Jiyeong
8월은 정말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를 만큼 바쁜 달이었어요.
그러다 보니 끼니를 대충 때우거나, 외식으로 채우는 날이 많았던 것 같아요.
그러던 중 모처럼 하루 종일 집에 머무른 날, 선물 받은 복숭아로 샐러드를 만들고, 평소 해보고 싶던 메뉴를 요리하는데 그 순간이 너무 즐겁더라고요.
나를 위해 차려낸 예쁜 한 상을 완성했을 때 마음까지 든든해지는 행복을 느꼈답니다.
바쁜 일정 속에 조금 지쳐가고 있었지만, 덕분에 다시 달려갈 힘을 얻었어요!
👩Jisu
여름을 마무리하는 마음으로 몽골에 다녀왔어요.
수많은 고민으로 번잡하던 머릿속은 드넓게 펼쳐진 초원을 바라보며 서서히 고요해졌어요.
버스를 타고 달리다가 아름다운 풍경이 보이면 무작정 차를 세우고 내려, 한참을 멍하니 바라보던 시간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행복했는지 몰라요.
광대한 자연 앞에서 인간의 존재가 얼마나 작은지, 그리고 그 작은 존재에게 자연이 건네는 삶이라는 선물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다시금 깊이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여기까지 수풀 멤버들의 지난달 행복을 이야기해 보았어요.
이렇게 행복을 사진으로 찍고, 글로 적다 보니 정말 더 행복해진 거 있죠?
수풀 패밀리 분들께서도 저희의 행복을 보며 조금이나마 행복이 차오르셨길 바라며,
그럼 저희는 또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올게요.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The Happy 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