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베르가못... 대박적으로 좋아요 ㅠㅠ 화장실에도 뿌리고 방에도 뿌리고 오빠방에도 뿌리고 여기저기 뿌리고다녀요. 독한 향 싫어하는 엄마도 냄새 좋닥 하시네요! 정말 믿고사는 수풀..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