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첫 프로젝트 ‘soonhwan’으로 시작해, ‘아워순환(oursoonhwan)’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자연에 대한 기억으로 색,형태를 구성하여 가장 익숙한 것으로부터 새로운 경험을 쌓아갑니다. 오래도록 편안하며, 지구를 최소한으로 소비하는 것. 우리의 좋은 순환을 만듭니다.
Oursoonhwan
2017 첫 프로젝트 ‘soonhwan’으로 시작해, ‘아워순환(oursoonhwan)’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자연에 대한 기억으로 색,형태를 구성하여 가장 익숙한 것으로부터 새로운 경험을 쌓아갑니다. 오래도록 편안하며, 지구를 최소한으로 소비하는 것. 우리의 좋은 순환을 만듭니다.